다날 064260
오늘의 기업소개는 다날입니다.
요즘 코로나19(COVID-19)으로 인해 외출이 줄어 들고 소비 역시 비대면인 인터넷 쇼핑몰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자연스레 간편결제등이 늘어 나게 되고 하여 그런 관련 회사인 다날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인사
"혁신과 도전으로 끊임없는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대한민국 IT산업을 주도하고 성장할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다날은 ‘다가오는 날은 다 좋은 날’이라는 뜻으로 미래를 더욱 좋은 날로 만들어 보자는 신념으로 설립된 기업입니다.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개발해 결제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으며, 급변하는 결제시장에서 20여년간 쌓아온 노하우, 우수한 인력과 함께 결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날은 콘텐츠 및 영화 투자, 음원을 제작 유통하는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을 운영하는 다날핀테크를 자회사로 두고 간편결제, 블록체인, 디지털콘텐츠, 로봇카페 비트 등 4차 산업분야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날은 이미 구축해 놓은 사업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된 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변 하는 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두 기업의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갈 것입니다.
항상 혁신과 도전으로 끊임없는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대한민국 IT산업을 주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날의 밝은 앞날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박상만
* 회사소개
1997년 창립자 박성찬 회장은 휴대폰과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다날을 설립했습니다.
다날은 ‘내일’ 또는 ‘미래’를 뜻하는 우리말을 찾다가 ‘다음날’이라는 단어에서 ‘음’자를 뺀 순우리말로,
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미래를 기대하는 ‘다가오는 날은 다 좋은 날’ 신념을 담고 있습니다.
벤처 1세대로 출발한 다날은 2004년 코스닥 상장을 거쳐 현재 벤처 정신을 간직한 내실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다날은 창립 초기 벨소리와 통화연결음,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휴대폰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결제 솔루션을 개발, 모바일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어내며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인터넷환경의 변화, 스마트폰의 보급, 다양한 오픈 마켓 등장과 함께 휴대폰결제는 전자상거래 전반에서 유용한 결제 수단으로 애용되기 시작했으며, 초기 오픈 마켓의 자금 회전을 원활하게 돕기 위해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해
대형 가맹점으로의 성장을 이끌어내며 다날도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휴대폰결제 시장 규모는 6조 6천여억원이며, 다날은 연 거래액 2조 3천여억원을 기록하며 휴대폰결제 시장점유율 1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날은 휴대폰결제 외에도 신용카드, 가상계좌, 바코드 등 모든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5년 다날은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 컨소시엄에 투자해 주주로 참여하며 빠르게 변하는 금융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으며, 삼성페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019년 국내 최초로 휴대폰 결제 오프라인 시장에도 진출하며
휴대폰결제 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앞서가는 IT 기술로 세상을 놀라게 한 다날의 거침없는 도전은 계속됐습니다.
2019년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페이코인(Paycoin)’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실물결제가 가능한 암호화폐 페이코인(PCI)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 지닥, 코인원 등에 상장 시켰습니다.
다날은 실생활에 암호화폐 결제를 적용시키며 다시 한번 결제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다날은 급변하는 결제시장에서 20여년간 쌓아온 노하우, 우수한 인력과 함께 결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로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일반개요
회사연혁
다날의 사업 소개
다날의 성장지표와 재무정보, 경쟁사 비교
본내용은 당사 홈페이지와 증권사 자료로 만들었으며 투자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